블로그 키워드, 검색량 큰 것 하나보다 작은 것 여러 개가 나을까요?
블로그 키워드는 검색량 큰 단어 하나보다 작은 단어 여러 개의 합으로 잡는 편이 현실적이에요. 키워드 31개를 직접 측정한 결과와 작은 키워드를 모으는 순서, 대행사에 물어볼 질문을 담았어요.
블로그 키워드는 검색량이 큰 단어 하나를 노리기보다 작은 단어를 여러 개 모아 합계를 키우는 쪽이 현실적이에요. 검색량 1만짜리 하나에서 밀리면 남는 게 없지만, 100 안팎인 키워드 백 개를 잡으면 합쳐서 1만이 돼요. 그리고 그 합계는 매일 재야 의미가 있어요.
큰 키워드 하나를 노리면 왜 손해인가요?

상담 때마다 지역 대표 키워드에서 1등을 하고 싶다는 말씀을 들어요. 그 마음은 이해하지만 제가 직접 잰 숫자는 다른 이야기를 해요.
제가 맡았던 자동차 딜러 블로그에서 키워드 31개의 순위를 빠짐없이 측정해 봤어요. 검색량 1,000 안팎은 1~4위에 있었고, 1,000에서 2만 사이는 12~23위에 머물렀어요. 7만을 넘는 큰 키워드는 순위권에 들지 못했어요.
같은 블로그에 같은 사람이 쓴 글인데 키워드 크기만으로 결과가 갈린 거예요. 큰 키워드는 언론사와 공식 사이트, 오래된 파워블로그가 차지한 자리라 일반 업체 블로그가 비집고 들어가기 어려워요. 검색량 1만인 키워드에서 30위에 있으면 들어오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검색량 20~30짜리 키워드도 쓸 만한가요?
검색량 100인 키워드에서 위쪽에 자리 잡으면 그중 일부가 꾸준히 블로그로 들어와요. 이런 키워드를 백 개 확보하면 닿을 수 있는 검색 수요가 모두 합쳐 1만이에요.
검색량이 20~30에 그치는 키워드도 버리지 않아요. 찾는 사람이 적은 대신 원하는 게 분명해서, 방문은 적어도 문의로 이어지는 비율이 높은 경우가 많아요. 임금체불에 관한 일반 정보를 찾는 사람보다 임금체불 지연이자 계산을 검색한 사람이 노무사를 선임할 가능성이 더 큰 것과 같아요.
작은 키워드는 어떤 순서로 모으나요?

먼저 자동완성어와 상담 중에 들은 질문에서 손님이 실제로 검색창에 칠 만한 말을 모아요. 그다음 검색량과 함께 지금 위쪽에 어떤 글이 있는지 살펴서 들어갈 수 있는 자리인지 따져 봐요.
마지막으로 작은 것부터 쌓되 전부 측정해요. 기록이 모이면 블로그 체급이 올라가는 때가 보이고, 그때 중간 크기 키워드로 넘어가요. 저희는 직접 만든 순위 추적 도구로 이 측정을 매일 돌리고 클라이언트와 같은 화면을 봐요. 몇 개가 살아 있는지 모르면 합계도 알 수 없으니까요.
대행사에는 키워드를 어떻게 물어봐야 하나요?

어떤 키워드로 진행할 계획인지 물어보세요. 큰 키워드 하나만 내세우는 곳과 작은 키워드 목록을 들고 단계별 계획을 설명하는 곳이 있다면 저는 뒤쪽을 고르겠어요. 앞쪽은 몇 달 뒤 로직이 바뀌었다는 말로 끝나는 경우를 여러 번 봤어요.
정리
블로그 키워드는 한 번에 터지는 복권보다 꾸준히 붓는 적금에 가까워요. 크기보다 합계를 보고, 그 합계를 매일 재는 대행사인지 확인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작은 키워드만 써도 블로그가 성장하나요?
작은 키워드에서 위쪽에 오른 이력이 쌓이면 블로그 평가에 도움이 돼요. 체급이 오르면 중간 크기 키워드에 들어갈 가능성도 함께 올라가요.
블로그 키워드 검색량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네이버 검색광고 시스템의 키워드 도구에서 월간 검색수를 볼 수 있어요. 무료라 사장님이 직접 확인하실 수 있어요.
검색량이 큰 키워드는 포기해야 하나요?
포기하지 않고 순서만 뒤로 미뤄요. 작은 키워드로 체급을 키운 다음 도전하는 편이 승산이 높아요.